이번엔 현실이다! 게임이 되어버린 세상, 열렙전사 공원호가 다시 한 번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판타지/액션 
52 48
이틀전
광활한 영지와 막대한 부를 가진 스테이턴 대 공작이 내게 청혼했다. 굳이 영지도 없고 이름만 겨우 귀족 가문인 내게 청혼한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에 더해 수도에서 들려오는 흉흉한 소문이 있었는데… "스테이턴 공작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야수라고." 
판타지/로맨스 
31 47
이틀전
천재적인 재능으로 모든 스포츠를 씹어먹는 고등학생 한이연. 어떤 스포츠를 해도 패배를 몰랐던 그에게, 벽을 느끼게 해준 한 탁구 고수가 등장하는데... 승부욕에 불타오른 이연은 사라져가는 '펜홀더' 라켓으로 복수를 꿈꾼다! 
드라마/스포츠 
9 49
이틀전
악명 높은 에버렛 공작가의 입양아 릴리 에버렛. 가문을 위해 팔려가듯 혼인하게 되고 상대는 다름 아닌 테오도르 발렌티노! 에버렛으로 인해 가문이 몰락한 그가 자신을 받아들일 리 없었다.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기만 하던 어느 날, 남편이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기억이 돌아오면 당신 후회할 거예요." “아니요, 조금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판타지/로맨스 
43 48
이틀전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 
19
BL 
40 40
이틀전
어느 날 현대의 알파남 이태옥은 소설 속의 양아치 '백태양'으로 전생하게 되는데...그때, 눈앞에 빛나는 상태창이 나타난다?! "살고 싶으면 여주인공을 따먹으세요" 
19
성인 
193 47
이틀전
일본 네이버 웹툰(라인망가) 소년/판타지 부문 TOP10! "S급 헌터인 나였기에 [중력자]야말로 최강 클래스라는 걸 알고 있다." 몬스터가 습격해 오는 현대 사회. [도적]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던 이코마는 능력 제한으로 인해 남들보다 뒤처지게 되었다. 하지만 흉악한 드래곤으로부터 레어 아이템을 훔쳐 과거로 돌아가는 데에 성공한다. "이번에야말로...최강 헌터가 되어 주겠어!" 역사를 바꾸는 새로운 영웅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판타지 
52 46
이틀전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싶은 소년 고풍림. 그는 감정을 먹고 태어나는 '업귀'를 퇴마하며 누구보다도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데.... 아니, 됐다고요! 저는 그냥, 제발, 평범하게... 학생만 하면 안 될까요? 
판타지 
11 42
이틀전
여자도 남자와 다를 바 없다, 그녀들 또한 육욕에 지배되어 있다. 각자의 이유로 본능을 막고 있을 뿐... 나는 해소되지 않는 꽉 막힌 곳을 뚫어주는… 전문가다. “이 구멍 이대로 두면 큰일 납니다.” 
19
성인 
119 45
이틀전
대기업 TC그룹 야간 경비원 철남 무료함에 기혼남녀 오픈채팅방으로 사기 가입을 하는데 알고보니 단순한 오픈채팅방이 아닌 TC그룹 사모님들의 은밀한 비밀 채팅방 경비라고 무시받던 철남의 역습이 그곳에서 시작된다 
19
성인 
50 39
이틀전
바다 깊은 곳, 심해를 지나면 나타나는 나라 해국(海國). 백해국의 왕 '태랑'은 날 때부터 심장이 없어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의 심장을 빼앗아야만 한다. 하지만 저주로 인해 그 어떠한 여인과도 접촉할 수 없는 태랑은 삶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살결이 닿아도 멀쩡한 여인, '솔루'가 나타났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잘난 맛에 살던 태랑에게 갑작스러운 여심 잡기가 시작된다!! 
판타지/로맨스 
5 34
이틀전
만년 취준생 ‘지호’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 ‘세희’누나 덕분에 백수 탈출! 일 줄 알았는데 뭐? 다단계!? 누나도 당했다고?! “지호야 나 이제 어떡해 ?” 
19
성인 
24 52
이틀전
"소녀가... 보고 싶지 않으셨나요?" 떡협지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하필이면 일회용 엑스트라로... 모든 것을 무(武)로 증명하는 약육강식의 무협 세계. 이곳에서 살아 돌아갈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여자? 힘? 원작 주인공의 모든 걸 빼앗고 소설을 바로잡아라. 
19
성인 
70 38
이틀전
태석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장모님을 뵙게 된다. 하지만 장모님을 보자마자 놀라는 태석. 장모님은 과거 태석의 섹스 파트너였던 여자였다. 결국 태석은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해 장모님을 그 자리에서 겁탈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이번에는 섹스 파트너가 아닌 완전한 암캐로 전락 시키겠다고. 
19
성인 
35 39
이틀전
평범한 자신이 시시했던 안오후는 같은 반 학우 주새록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도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안오후는 주새록과 함께 하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하고, 주새록은 안오후를 도와 겨울까지 함께 가장 긴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로맨스 
6 36
이틀전
겁 많은 학생 천선우에게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긴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운명에 맞서라 
액션 
16 38
이틀전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신혁은 사소한 심부름을 핑계로 연을 자꾸만 불러내고, 때로는 저속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연을 도발한다. 연은 그런 신혁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고, 끝내 그가 연을 
로맨스 
9 31
이틀전
항상 양아버지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딸이라고 주장하는 낯선 두 여자가 침범하기 전까진 세찬은 그녀들의 불순한 의도를 모른 채 관능적인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 가족끼리 넘어선 안될 선을 넘고 만다 "너 말야 하루 종일 내 몸을 훔쳐보느라 정신을 못 차리네? " 
19
성인 
72 36
이틀전
남성 가이드를 혐오하는 기백한, 그리고 자신을 반란군에서 구출해준 백한을 짝사랑하는 치영. 서로 마음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으로 각인하고 만다. 사고와도 같은 각인이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제 각인에 분노한 백한은 치영을 버리고 파병을 떠나버리고, 치영은 한 순간에 버림받은 가이드가 되고 만다. 5년 후, 모든 것을 끝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무렵에 백한이 다시 찾아온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19
BL 
23 37
이틀전
아무도 믿지 못하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정구원은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도희'와 얽혀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악마의 능력을 강탈(?)한 도희,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되찾기 위해 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기막힌 운명이 펼쳐진다. 이상한 악마와 도도한 재벌상속녀의 달콤살벌한 구원 로맨스♥ 
로맨스 
8 33
이틀전
위장연애 중인 상사 ‘해미’의 트집에 쌓일대로 쌓인 상혁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동기 ‘다희’를 화풀이 하듯 범하고 마는데… 그런데 그게 좋았다고? 
19
성인 
55 35
이틀전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 악역으로 빙의했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 근데 세상이 참 살아남기 힘들다. 주인공이 할 수 없는 삼류 악역의 방식으로, 난 이 이야기의 끝을 맞이하기 위해 살아남는다! 
판타지 
65 33
이틀전
자유롭고 방탕한 대학 생활을 꿈꾸며 기숙사도 포기하고 셰어 하우스에 입주한 수. 자신을 돋보이게 할 평범한 룸메를 원했지만 초절정 미남 선배가 등장한다. 절망도 잠시, 슬퍼하기엔 너무나 멋지고 상냥한 선배님...!이 알고 보니 학교에서 소문난 문란한 인간이었다! 그런데 별안간 선배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수... 그런 수 앞에 핑거 콘돔을 장착한 공...! 이들에게 무슨 일이...? 
19
BL 
9 55
이틀전
어느날 우연히 선우의 폰에 해킹 어플이 설치된다 선우는 어플을 통해 여자BJ들의 은밀한 비밀들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을 가지고 그녀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19
성인 
61 31
이틀전
영상은 2배속, 글은 3줄 요약이 아니면 보지 않는 스킵 전문가이자, 공략 부문 1위였던 원딜 전문 스트리머 도의지가 상한 맛 게임이라고 불리는 페러러스에 도전한다. 히든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게이머들도 두 손 두 발 든 히든의 무덤에서 평소처럼 했을 뿐인데 히든 직업 ‘스킵전사'로 강제 전직하게 된 도의지. 근접 히든 직업을 얻은 도의지는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판타지 
13 30
이틀전
학교폭력을 당하며 현실을 부정하던 소년 ‘현성’은 집에 가던 길 아이를 구하다가 대신 교통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세계로 소환된다. 본인이 동경하던 이세계에 소환되어 설레는 감정도 잠시, 영문도 모른 채 곧바로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현성이는 죽지 않고 현실로 돌아오며 병원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온 줄 알고 있던 현성이의 눈 앞에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기 시작하고 일진의 몸에 빙의한 이세계 
액션 
4 43
이틀전
박제사 ‘도연’은 죽은 연인의 시체를 빼돌린다. 이 과정을 목격한 작가 ‘이명’은 침묵의 대가로 도연의 삶을 소재로 요구해 온다. 일주일간의 취재를 허락한 도연. 죽은 연인과 꼭 닮은 이명의 모습에 혼란을 느낀다. 숲속의 고립된 작업실에서 일주일간의 취재가 시작된다. 죽은 연인과 꼭 닮은 남자, 그의 목적은 정말 그것뿐일까? 
스릴러 
0 26
이틀전
용사를 꿈꾸는 딸, 세린. 그런 그녀를 양육하는 마왕, 시온. 시온은 자신의 정체를 딸에게 절 들켜서는 안 된다! 딸의 꿈을 막을 수도, 그렇다고 독려할 수도 없는 처지! 그런 딜레마 속에서 벌어지는 세린의 좌충우돌 용사 성장기... 혹은... 마왕의 용사 양육기?! 
판타지 
19 36
이틀전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 
19
BL 
29 29
이틀전
가까스로 재취업에 성공한 줄 알았는데 무능한 ㅈ소 사장년이 날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근데 가만 보니 이 ㅈ소기업… "조금만 하면 내가 전부 털어먹을 수 있겠는데? " 
19
성인 
36 29
이틀전
숲에서 거둔 아름다운 소년 때문에 천 년의 계획이 망가져 버렸다. 결국 아리엘은 그 소년을 버렸다. 10년 후. 버림 받은 원한을 품은 소년, 세드릭이 숲에 쳐들어 온다. 그리고 세드릭은 숲을 활활 태우는 불길 속에서, “결혼하자, 아리엘.” 이라며 청혼했다. 아리엘, 나이-1000살+@, 직업-대마법사. (특이사항 : 마력 없음) 아무래도… 인생 계획을 새로 짜야겠는데?! 
로맨스 
14 22
이틀전
자신의 성향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도덕적인 시선에 부정하는 여자들을 가지고 노는 것만큼 재밌는 건 없다니깐? 
19
성인 
33 26
이틀전
죽어라 일하다 정말로 과로사로 죽은 영지관리인 넬리 페퍼. 눈을 뜨니 과거였고, 넬리는 상사였던 공작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관리인으로 있는 동안 공작 놈이 죽고 못 사는 영지를 망쳐 버리겠어!"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일이 자꾸만 잘된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풍작은 난생처음이지?” “감사합니다. 관리인님은 저희를 구원해 주신 겁니다!” 심지어 이번엔 공작 놈에게 직접 복수를 했더니, “한 번 손을 댔으니 책임을 져야지. 나에겐 넬 
로맨스 
17 39
이틀전
유리 몸 대공비였던 나는 심한 발작으로 목숨을 잃었다. 아니, 잃은 줄 알았다. "…당신을 원해." 그리고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로 환생해버렸다. 그런데 이 여자의 몸, 엄청 튼튼하잖아? 건강한 몸을 얻은 기쁨도 잠시, 모두가 내게 이리 말한다. 이 여자가 완벽한 내 남편의 '정부'라고. 진실을 듣기 위해 찾아간 나의 장례식. 그곳에서 내 남편보다 더 세상이 무너진 듯 울고 있는 미남자를 보았다. 생전 처음 보는 저 남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과연  
로맨스 
6 38
이틀전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각 
19
로맨스 
8 33
이틀전
모종의 목적을 가진 신흥종교 ‘일각교’와 그들이 운영하는 교육시설 ‘룸비니’. 룸비니의 아이들은 '룸비니'를 낙원이라 부른다. 믿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는 낙원 '룸비니'와 그곳에 떨어진 주인공 '영도'가 겪는 충격적 오컬트 스릴러. 
스릴러/공포 
5 21
이틀전
명문대만 바라보고 공부해온 오수생 오수민. 마지막 수능을 위해 금딸을 실천하며 공부에 전념하는데.. 섹시한 옆집 아줌마가 내 과외 선생님이라고?! 아줌마, 그렇게 자극하면 공부에 집중이..!! 오히려 잘 된다..? "선생님이 도와줄게..♡" 
19
성인 
50 22
이틀전
제이큐 그룹의 장녀인 채이서는 과거에 더럽게 깨진 남자와의 정략결혼을 피해 그 남자와 어딘가 비슷한 남자 한도진과 위장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저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기엔 이 남자… 꽤나 위험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 
로맨스 
0 18
이틀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새내기 대학생 김서준. 그에게 이세계 판타지 세상에 가게 되는 마치 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일이 일어난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빠져 들뜨는 것도 잠시, 눈앞에서 왕족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김서준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그 결과 이세계의 감옥 ‘게헨나’에 갇힌 김서준. 그는 과연 이세계를 탈출할 수 있을까? 
판타지 
3 20
이틀전
모든 게 완벽했던 인생에서 제발로 뛰쳐나와 극한의 가난한 생활을 하던 '오삼이'는 차가운 외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김표준'과 그런 표준을 남몰래 좋아하는 '유찬'과 가까워지며 묘한 삼각관계로 뒤범벅된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로맨스 
10 20
이틀전
마흔 중반의 동재와 그의 식구들, 그들이 만들어가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  
드라마 
0 18
이틀전
빙의한 소설 속 흑막이자 저주받은 '괴물 공작', 딜리언 시나이즈가 눈앞에 나타났다. 대체 누구에게 당한 건지, 다 죽어가는 채로. 모른 척할 수 없어 치료해줬는데 기억을 잃은 데다 이상한 착각까지 한다? "당신만 보면 심장이 무섭게 뛰고, 정신이 아찔합니다." "그, 그건…." "역시 저희는 연인이었군요." "아니에요, 모르는 사이였다니까요?!" 한 번 시작된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부인이 제 곁을 떠나면…." "죽 
로맨스 
24 37
이틀전
누가 봐도 평범한 보통의 취준생, 정보통. 평생의 콤플렉스였던 평범함이 빛을 발하는 재능의 영역임을 뜻밖의 직무에서 확인하게 되고, 그는 킬러가 되기로 한다. 세상의 상식과는 다른 생태계인 위기일발 킬러 업계에서, 과연 평범한 보통의 킬러 정보통은 최고가 될 수 있을까?! 
개그 
6 20
이틀전
ㅈ찐따 주제에 날 훔치겠다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김예슬'은 첫날부터 일진 '진소희'에게 찍힌다. 하지만 예슬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히려 두꺼운 안경을 벗고 진한 화장을 한 채로 소희와 똑 닮은 얼굴을 드러낸다. 소희를 도발하는 예슬. 그녀의 ‘자리 뺏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3 18
이틀전
K학원 지옥에 빠져있던 내가 선생이 되어 다시 학원으로 돌아왔다?! 본격 학원고인물이 되어버린 선생님의 학원공감툰! 
일상 
0 29
이틀전
부모도 없이 가난한 삶을 살던 이수인. 그녀는 어릴 적 알고 지내던 대기업 LN 그룹의 사장 차도준과 갑작스러운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원래부터 그를 맘에 품었던지라 결혼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신혼집에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냉담한 도준. 견디다 못한 수인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 그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너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보호받고 싶은 남자 도준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수인의 러브스토리. *원작: 로즈 
로맨스 
2 28
이틀전
불굴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로 격투기계 전성기를 누리던 호중은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은퇴를 한 후 중독된 도박에 인생사 바닥을 찍게 된다. 빚만 7억, 그나마 대신 이자라도 다달이 갚아주던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도망치고 빚쟁이들이 그의 장기를 떼어가려던 찰나, 호중은 의문의 사내를 만난다. 지하 최대 투기장 '브루탈 컵'에 참여할 생각이 있는지 제안하는 사내. 호중은 자신의 앞날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 제안을 선뜻 승낙하고야 마는데.. 
19
BL 
29 18
이틀전
관계를 해야 더 강해지는 마왕으로 빙의했다 등장하는 히로인들 전부 타락시켜야 돌아갈 수 있다는 거지? "도도한 표정들이 박히고 나서도 유지될지 궁금한 걸? " 
19
성인 
72 19
이틀전
“복권 당장 쓸게요! 여기서 옷 벗고 섹스해요!”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직장인 힘찬은 어느 날, 수상한 복권을 얻게 된다 의심을 품고 긁어보지만 1등 당첨인데 섹스 이용권? 복권을 내밀자 여자들이 스스로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이게 바로 떡치고 인생 역전?! 
19
성인 
71 15
이틀전
똥차 전남친이 떠나자, 사장님이 내게 직진하기 시작했다! 바람난 남자친구에, 날 찾아와 뻔뻔하게 구는 상대 여자까지. 모든 게 엉망진창이었다. 그런데 똥차 가면 벤츠가 온다던가? 제.대.로 이 남자에게 치여버렸다. 눈부신 얼굴에 조각 같은 몸매, 재력, 능력. 거기다… 나밖에 모르는 완벽한 사람! "안 돼, 정신 차리자! 저 사람은 바로 내 상사라고!!" 그렇게 마음을 다잡아보려 애썼으나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이미 푹 빠진 후였다. 
로맨스 
8 28
이틀전
운 좋게 넓은 집을 저렴하게 얻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사희. 그 곳에서 발생하는 이상 현상으로, 그녀의 얼굴에는 서서히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우..지는 않는다?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 
판타지/개그 
0 14
이틀전
"거지 같은 삶에서 회귀한 줄 알았는데, 시한부 인생은 그대로라고? 망할, 이게 인생이냐…. '이번엔 적당한 가문에 입양 가서 남은 인생 편히 살자!' 겸사겸사 날 죽게 한 원흉에게 복수도 하고 작고 소중한, 남은 인생만이라도 지켜보는 거야! 하지만, 너무 최선을 다했던 걸까? ""아니샤, 너는 완벽하구나."" ""이 애는 내가 다음 선생님 후보로 삼아야겠어."" 난 그저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뭐, 그럭저럭 합격이다. 이 녀석을 입양하지. 
로맨스 
20 28
이틀전
여자들은 흔남의 아내보단 잘생기고 돈 많은 수컷의 2912번째 첩이 되길 원한다고 한다.어느 날, 거액이 생긴 서준혁은 학창시절 짝사랑한 누나에게 10억을 건 내기를 제안한다. 일주일 간의 여행, 그리고 단 둘만이 있는 섬. 세아는 약혼남에게 돌아가지 않고 주인공의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실험은 이미 시작되었다. 
19
성인 
14 15
이틀전
168cm의 키 때문에 쫓겨나듯 축구부를 나와 전학을 가게 된 골키퍼 백승원. 축구공은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고라니즈'라는 풋살팀을 만나면서 새로운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데... 백승원과 고라니즈의 뜨거운 성장 드라마! 
스포츠 
7 14
이틀전
‘사내 연애는 15금 사외 연애는 19금’ 대학교 때 사랑의 쓴맛을 본 이후 연애와는 거리가 멀었던 연하루. 그런 그녀에게 외모, 학력, 업무능력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내 최고의 스타인 오승원과 옆 회사 SJW테크의 사장이자 역시 외모, 능력, 재력 모든 걸 다 갖춘 서정우가 대시를 한다. “평생 연애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한테 이렇게 완벽한 남자 둘이 엮인다고?!” 연하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서정우와 오승원의 한치의 물러섬 없는 플러팅 경쟁이  
19
로맨스 
6 18
이틀전
반도 최고의 사이비 천지재림교에서 어린 양으로 통하던 장하은. 사이비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살던 도중 가족이 천지재림교회에 의해 살해 당하게 된다. 자신의 모든것을 앗아간 천지 재림 교에 대한 복수. 그 복수의 시작은... 천지재림교의 교주가 되는것. 
드라마 
3 13
이틀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공작가의 외동딸로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레이스는 17명의 귀족과 싸운 죄로 1년 동안 유배를 가게 된다 그렇게 돌아온 집엔 더 이상 존경하던 어머니도 없고, 가문의 식솔들도 그녀를 무시하기에 이른다 거기다 난생처음 보는 새어머니와 이복동생, 처음으로 보는 듯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자신 앞에 있는 불행의 문턱 앞에서 그 문을 여러 모든 불행을 물리치고 다시 한번 인생의 최정점에 닿을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8 35
이틀전
전세사기 이후 급전이 필요해진 주인공 현우.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치킨클럽>에서 배달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평범한 배달로만 알았던 현우는 처음만난 손님에게 '그곳'을 덥썩 잡히는데... "이거 나 떄문에 커진 거에요...?" 
19
성인 
26 9
이틀전
"내는 소심한 호랭이 코코. 내랑 친구해줘유.."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된 코코. 소심한 코코에게 유치원은 벅찬 시련들이 가득한데... 워떡혀! 짝꿍아 도와줘유..~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호랭이 코코의 무해한 유치원 적응기! 
일상 
0 10
이틀전
성공한 사업가의 아내, '마고 론즈데일'은 어느 날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한다. 모든 증거는 숨겼고, 남자 하인에게 누명도 씌웠다. 사람들은 아무도 마고가 살인범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마고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얌전한 여자니까. 그러나 장례식부터 몰아친 눈보라에 마고는 조문객들과 함께 저택에 고립되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시누이의 음침한 하녀 '페기'에게 살인의 증거까지 들키고 마는데.... 
19
BL 
3 9
이틀전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회귀자 ‘배민수’는 재벌가 막내 ‘고지훈’으로 환생해 경찰이 되어 진범을 쫓는다. 어마 무시한 재력을 자랑하는 범죄스릴러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12 19
이틀전
남편인 조셉에게 배신과 함께 죽임을 당한 이네스. 그러나 눈을 떠보니 평화로웠던 12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이네스. 그런 그녀의 앞에 회귀 전 자신을 구해준 남자, 카슨이 나타난다. “영애, 우리가 혹시 어디서 만난 적이 있습니까?” 
로맨스 
7 19
이틀전
겨우 열 넷. 아버지가 저지른 큰 '과오'로 인해 가문이 멸망하고 나도 죽었다. 아니, 죽은 줄 알았다. “콜록, 콜록⋯⋯!” 눈을 뜨니 눈 앞에는 9년 전 그때처럼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의 모습! 예정대로라면 또다시 아버지의 '과오'로 솔그렌은 멸망하고 나도 죽는다! 끔찍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솔그렌 공작가의 세력을 키워서 황제에게 대항하는 방법뿐. 그래, 그러면 되는데⋯⋯ 전생에 악연이었던 황태자가 갑자기 마음을 비춘다?! 나는 이제  
로맨스 
14 26
이틀전
바야흐로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대. 그럼에도 여전히 맨손으로 불을 피워 내고, 주문으로 비를 내리는 전능한 자들이 있다. 예부터 사람들은 두렵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우러렀다. 때로는 신으로, 때로는 귀신으로 불린 그들은 마녀(魔女)였다. 위대한 마녀의 딸로 태어났지만 재능을 조금도 물려받지 못한 불운한 마녀 디아나. 일곱 살 어린 나이, 스승 밑에 들어간 순간부터 디아나가 바란 것은 하루빨리 독립하여 사랑하는 언니, 헤스터와 단둘이 행복하게 
로맨스 
2 25
이틀전
"넌 천재다" 어릴 때 들었던 말이 독이었다. 엔크리드는 기사를 꿈꿨다. 헛된 꿈이라는 건 금세 알았다. "그런 실력으로 칼밥을 먹겠다고?" 누군가는 비웃고. "그만둬라." 누군가는 조언했다. 그럼에도 빛 바랜 꿈은 그대로였다. 덜 자고 더 뛰고 더 휘둘렀다. 그리 살던 어느 날이었다. 전장에서 목이 찔려 죽은 뒤였다. 다시 눈을 뜬 엔크리드는 죽기 전 '오늘' 아침에 돌아와 있었다. 
판타지 
24 13
이틀전
학창시절부터 사랑을 키워온 우리들 대학생이 된 우리는 드디어 참아왔던 첫경험을 하게 되고, 우리 커플의 앞날은 행복만 가득할 것 같았다 “우린 분명 전생에서도 연인이었을 거야…!” 첫 사정을 한 그 순간, “읏…!” 거짓말 같이 전생에서의 기억이 머릿 속에 쏟아지며, 사랑하는 우리 사이가 전생에서는 원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빼 " 우리 커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19
성인 
26 9
이틀전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아버지 빚 담보로 묶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막막하던 홍주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무경은 홍주에게 하우스 정보를 대가로 빚을 갚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한다. “너 지금 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아뇨.” “ 
19
BL 
11 11
이틀전
"그런 인간들이나 하는 더러운 짝짓기에는 관심 없습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S급 엘프 헌터 나오스. 여느 때와 같이 혼자 던전을 돌파 하던 중, 서큐버스의 '음란마귀' 저주에 당하게 된다. 저주에 의한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건 상태창을 보는 스킬이 있는 엘프 힐러 파냐 뿐! 그런데, 상태창에 뜬 미션이 뭔가 이상하다?! [mission : 남의 손으로 가버리기♥] 과연 두 엘프는 미션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상큼 힐러 파냐와 냉혈 헌터 
19
로맨스 
25 13
이틀전
"나와 계약합시다." 빙의하자마자 잘생긴 황제의 눈에 들어 전담 약사 제의를 받았다?! 월급도, 복지도 최상! 그렇다면, 빠르게 벌고 튀자. 그리고 영앤리치 라이프를 즐기는 거야! 그런데, 어라? "종.신.계.약.?! 이건 말도 안 돼!" 무심코 찍은 도장 하나에 평생 황궁의 노예가 될 순 없지. 그렇게 황제로부터 도망치기로 다짐했는데! "헤일리, 이것도 한번 먹어봐요" 나한테 달콤한 디저트를 대접하질 않나, "헤일리, 당신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존 
로맨스 
6 30
이틀전
멀지 않은 미래, 허약해진 왕권을 빌미 삼아 권력과 사리사욕을 탐하는 귀족들의 횡포가 횡행하는 어느 왕정도시. 그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 인생들이 모여사는 매음굴 골목 한 구석에서 허름한 책방에 기대어 살고 있는 레이 아리사. 홀홀단신 챙길 것이라고는 제 몸 하나뿐이지만 지긋지긋한 지병이 늘 레이를 따라다니고, 가난과 궁상만이 레이의 유일한 가족이 된지 오래다. 게이바에서 하룻밤 상대를 구해 성적 쾌락에 몰두하는 것만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레이를 구원하는 
19
BL 
6 12
이틀전
"내가 이 사람의 연인을 빼앗은 건가?" 의식 불명에서 깨어났더니 낯선 곳.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였던 '서인호'는 자신이 왕실 호위기사단 부단장인 '카시우스'의 몸에 빙의됐음을 깨닫는다.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카시우스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알브레토 노에'. 카시우스는 알브레토에게 지켜지는 것이 아닌 지키는 것을 결심한다. 
19
BL 
3 15
이틀전
전설 속 용의 던전에서 살아 돌아온 괴짜 탐험가 “에드몽 단테스”… 그로부터 전파된 마법제련술은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마석들과 영문 모를 던전들이 생겨나며 세상에는 큰 혼란이 일어나고… 이 사태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레드페퍼” 길드는 피스메이커가 되고 싶은 소년 세이지와 함께 더 큰 혼란을 막고자 모험을 떠난다. 
액션 
7 4
이틀전
가난하지만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강성운. 갑작스레 어머니가 행방 불방되고, 돈이라면 뭐든지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학교마저 휴학하고, 한창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그에 눈앞에 나타난 서범의라는 의문의 인물. 술집 손님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인 줄 알았으나 어째서인지 계속 성운의 곁을 맴돌고, 초능력 단체인 '유이사'라는 곳에서도 성운을 주시하고 있는데... 성운은 평범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19
BL 
6 25
이틀전
어느 날, 친자매 같은 친구가 내 남편의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축하해 줘, 아리아나." 미안해하기는커녕 당당하게 축복을 바라는 친구. "헛소리하지 마. 이혼이 가능할 것 같아?" 데릴사위로 들어와 백작이 됐음에도 뻔뻔한 남편. 가문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이지만, 결혼 생활을 위해 그토록 애써왔는데……. '생각할 것도 없이 이혼이야.' 문제는 남편과의 혼인 계약이다. 먼저 이혼을 청구하면 위약금이 무려 오천억! 문화재  
로맨스 
12 24
이틀전
자신을 타국에 버린 배신자들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위한 상남자의 거침없는 복수극이 시작된다! "역시 잘난 놈들의 여자라 맛있네 앞으로 내가 잘 먹을게 " 
19
성인 
16 10
이틀전
“오빠가 그렇게 섹스를 잘한다며?”친구들 사이에서 ‘섹스 박사’로 이름을 떨치는 진영은 사실 ‘모쏠 아다’이다 하지만 하나뿐인 스무 살 여동생 봄이의 질문에 진영은 후다인 척 거짓말을 쳐버리고 만다 그날 이후 밤마다 여동생이 부모님 몰래 내 방으로 찾아와 곤란하다 
19
성인 
23 17
이틀전
쌍방 사랑의 행운을 만끽하는 18세 강견오. 그 상대는 같은 반의 초미녀 백찬비. 항상 먼저 직진해오는 찬비와의 썸을 즐기던 것도 잠시, 찬비는 사고로 최근 1년의 기억을 잃게 되고 견오를 좋아했다는 기억까지 잃게 된다! 순식간에 짝사랑이 돼버린 견오. 과연 예전의 쌍방 사랑의 시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근데 우리 서로 좋아한 거 확실하지? 
로맨스 
6 11
이틀전
"공작님 어째서... 하시질 않으시는 건가요..?" 엘마노 공작과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도 라리엘라는 아직 첫날 밤을 치르지 못하고 있었다. 매일 밤 잠옷 차림으로 그녀를 찾아와 짧은 입맞춤과 무미건조한 인사만 던져놓고, 아주 곤하게 잠만 자다가 돌아가는 엘마노 공작의 문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자일까, 어디에 문제라도 있는걸까, 그것도 아니면 남자일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공작 부인의 고민은 오늘도 하염없이 깊어만 가고 있었 
로맨스 
10 26
이틀전
타고난 신기(神氣)를 억제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경복. 신기가 발휘되면 뒤따라오는 반동에 고통스럽기 때문인데, 게임용 캡슐에서는 반동이 없잖아?! 가상현실 속에서 신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경복은 압도적 액션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신(神)들린 게임 스트리머로 성장한다! 
판타지 
11 10
이틀전
하루 아침에 비둘기가 되어버린 대학생 '이헌서'(여/24)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한 헌서는 당분간 같은 동네 남사친 '반휘혈'의 집에 머물며 비둘기 생활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어떤가요 이헌서양, 비둘기 생활 재미있나요? 
개그 
0 8
이틀전